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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의 최신 소식을 확인해 보세요.

최신소식

Apr. 2024

휴런,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부스 전시 통해 Heuron StroCare Suite™ 소개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긍정적 반응 얻어  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지난 20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린 2024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휴런은 부스 전시를 통해 Heuron StroCare Suite™를 소개하고 의료진 대상 데모 체험을 진행했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 CT만으로도 3분내 뇌출혈 혹은 응급 뇌 대혈관 폐색을 선별하고 ASPECTS를 산출하는 AI솔루션으로,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선정된 ‘혁신의료기술'이다. 휴런의 부스를 찾은 뇌졸중 전문의들은 특히,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가 뇌졸중 환자 감별을 위한 가장 첫 단계인 비조영CT를 분석할 수 있다는 점과 탁월한 민감도·특이도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동훈 휴런 대표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휴런의 솔루션을 다양한 분야의 뇌졸중 전문의 및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휴런의 솔루션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의 진료를 돕고 환자 치료에 기여하는 솔루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보건복지부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되며 건강보험에 진입한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약 2년간 한시적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휴런 홈페이지(iheur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r. 2024

‘혁신의료기술’ 뇌졸중선별AI로 급한 환자 더 빨리 치료한다

‘혁신의료기술’ 뇌졸중선별AI로 급한 환자 더 빨리 치료한다 AI 활용 시 뇌졸중 치료 시작 소요 시간 약 41% 감소새로운 의료 격차 해소법으로 급부상뇌신경 질환 전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의 AI 솔루션 Heuron StroCare Suite™가 최근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Heuron StroCare Suite™는 신의료기술로서의 잠재성과 안정성에 더해 병원 간 의료격차 해소의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혁신의료기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미래 유망 기술의 성장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일정 기간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을 허가한다. 최근 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된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비조영 CT를 기반으로 환자의 ▲출혈성 뇌졸중 의심여부 ▲응급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초기 허혈성 변화점수 등을 제공해 의사의 진단과 치료 방향 설계를 보조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뇌졸중은 환자의 증상만으로는 명확한 진단이 힘들다. 특히나 뇌 대혈관 폐색의 경우 첫 영상 검사인 비조영 CT의 육안 판독이 어려워 조영 증강 CT와 MRI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를 활용하면 비조영CT만으로도 뇌 대혈관 폐색을 의심여부와 의심 반구 위치 정보 분석 결과를 빠르게 제공 받을 수 있어 추가 검사가 줄어들 뿐 아니라 치료 시작 시간 또한 유의미하게 단축될 수 있다. 휴런에 따르면 실제 응급실 내 응급 뇌 대혈관 폐색 환자의 처치 소요시간을 분석한 결과,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CT촬영부터 뇌졸중팀 치료 시작까지 평균 약 26분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솔루션을 사용하면 15분 정도로 약 40%의 시간 감소 효과가 있었다. 또한 CT 촬영부터 혈전제거술 수술방 도착까지의 소요시간도 솔루션 사용 활용 전 약 174분에서 활용 후 약 127분으로 27% 가량 단축됐다. 혁신의료기술전문위원회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뇌졸중은 국내 사망률 5위 안에 포함될 정도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중증 질환이며 생존 시에도 영구적인 장애를 남긴다”며 “‘비조영 증강 CT 영상 분석을 통한 뇌 대혈관 폐색 의심 여부 제공은 추가 검사 방지 및 처치 시간 단축 등을 통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 감소 및 예후 향상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나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영상의학과, 신경과 등의 전문의가 없는 응급실에 환자가 내원한 경우 진료 업무 흐름과 환자 처치 신속성 개선을 이끌어내 의료기관별 의료를 격차를 해소하는 데에 유용성이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는 오는 6월 1일부터 약 2년간 신청을 통해 접수된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응급실에서 만 19세 이상의 급성 뇌졸중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비급여 공급된다. 해당 기간 후 신의료기술 정식 등재 평가를 거칠 예정이다. 신동훈 휴런 대표는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가 의료현장 일선에서 빠른 환자 감별과 치료 시작을 위해 널리 쓰일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해당 기간 동안 임상 근거를 확실히 구축하고 적극적인 전향적 연구에 집중해 2년 후 건강보험에 정식 등재될 수 있도록 대표로서, 의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휴런 스트로케어 스위트 혁신의료기술 지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휴런 홈페이지(iheur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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