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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 글로벌, 태국 탐마삿대학교병원과 뇌졸중 AI 검증 MOU 체결

Feb. 2026

휴런 글로벌, 태국 탐마삿대학교병원과 뇌졸중 AI 검증 MOU 체결

동남아 수익화 모델 본격 가동…유료 전환 기반 구축




휴런 글로벌(HEURON GLOBAL Co., Ltd.)은 태국의 대표적 국립 대학병원인 탐마삿대학교병원과 뇌졸중 질환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의 유료 사용 전환을 목표로 한 검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런 글로벌은 국내 뇌신경 질환 AI 기업 휴런의 태국 합작 자회사(Joint Venture)로, 이번 협약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AI 기반 뇌졸중 분석 기술을 시험 적용하고 평가함으로써 향후 유료 계약 전환에 필요한 임상적·운영적 근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탐마삿대학교병원 병원장인 디록 피야요타이 교수와 휴런 글로벌의 이사 툴라 릭프라써릿꾼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단계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분석 정확도 ▲임상 의사결정 지원 가치 ▲진료 흐름 내 통합 가능성 ▲업무 효율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진료는 진단 및 처치 시간 단축이 환자 예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역인 만큼,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이 응급 분류와 치료 의사결정 과정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 가치를 중점적으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탐마삿대학교병원은 태국 중부권을 대표하는 상급 의료기관으로, 뇌혈관 센터를 중심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응급 분류, 영상 진단, 시술, 중환자 관리, 재활 연계를 포함한 통합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신경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 간 다학제 협진 기반의 진료 속도 및 표준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교육·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대학병원 특성상 임상 데이터 축적과 프로토콜 고도화 경험도 축적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휴런 글로벌은 이러한 운영 역량을 고려할 때 탐마삿대학교병원 뇌혈관 센터가 태국 내 유료 도입 검증과 향후 확산을 위한 레퍼런스 기관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휴런 글로벌, 동남아 시장 확장 거점 역할

휴런 글로벌은 지난 2026년 1월 12일 태국 및 아시아 지역 내 휴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합작법인 형태로 설립됐다.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인도 등 주변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및 현지 서비스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휴런 글로벌은 이번 탐마삿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태국 내 임상 레퍼런스와 운영 표준을 단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 병원 확대 및 동남아 지역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런 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유료 전환을 전제로 한 임상 검증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지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구축해 태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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